KT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선결제 활동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매출이 감소한 식당 50곳을 대상으로 50만 원씩, 2,500만 원을 선결제했고, 앞으로 15개 기관이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상공인이 만든 도시락을 회사 구내식당에서 판매하고, 광화문 일대 식당에서 만든 간편 조리식을 임직원에게 판매하는 활동도 추진키로 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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